화사농 창립했습니다

쌀집아저씨가 농사를 지으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야가 정보화입니다. 물론 정보화가 어려운 농촌 문제를 푸는데 핵심적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려운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쌀집아저씨도 이렇게 홈페이지를 가지고 소식도 전하고 전자상거래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올해 쌀집아저씨의 목표 중 하나였던 화사농이 창립했습니다. 화사농은 화순군 사이버 농업인 연구회라는 모임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농업인 스스로 배우고 익혀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작년 말부터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준비해서 드디어 창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많이 애써주신 기술센터 김동익 계장님과 이은정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양면 소재지에 있는 이양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습니다. 3일 동안의 농업인 정보화 교육이 있어 마지막날에 창립식을 잡아 교육과 함께 진행 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김덕현 박사님이 오셔서 전자상거래에 관한 강연도 해주시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창립총회에서 중요한 안건이었던 임원진 선출이 있었습니다. 아래에 글을 쓰신 홍은주 형님이 초대 회장으로 당선됐고, 쌀집아저씨는 실무를 맡는 총무가 되었습니다.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모든 회원이 컴퓨터를 다루고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했습니다. 올해부터 전남 농업인 정보화 선도자가 되었기에 화사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농가를 방문해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쌀집아저씨가 귀향해서 가장 먼저 시작한 모임이 바로 화사농입니다. 그만큼 관심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내실있는 모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y 쌀집아저씨 | 2008/02/22 17:01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jaki3515.egloos.com/tb/14469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