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화사농 임원회의
오늘 오후 늦게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사농 임원회의가 있었습니다.
모두 일곱 명의 임원 중에서 한 명을 제외하고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쌀집아저씨가 좋아하는 야구로 치자면 7타수 6안타니 타율이 엄청납니다.^^
오늘 회의는 화사농 교육계획을 마련하는 자리였습니다.
총무인 쌀집아저씨가 마련한 교육계획안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기초적인 것부터 수준에 따라 아홉 가지로 정보화 교육계획을 세웠습니다.
임원들에게 설명을 했고 별다른 이견없이 통과 되었습니다.
3월 말에 화사농 자체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정보화 수준을 가늠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4월 초순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하는 전자상거래 교육을 잡았습니다.
두 차례 교육 모두 일부를 쌀집아저씨가 강사를 맡게 됐습니다.
회의 막바지에 임원들이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농촌에도 많은 모임들이 있고 대부분 여러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임과 달리 화사농 모임은 뭔가 실제적인 성과를 낼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쌀집아저씨가 화사농 모임을 준비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것도 바로 이점입니다.
농업인 정보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회원 모두 자신의 홈페이지를 갖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첫 번째 임원회의를 마치고 모두 기분 좋게 뒷풀이를 했습니다.
바쁜 농사일로 몇 분은 가시고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 두 분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와서 기분 좋게 일한 오늘을 돌아봅니다.
# by | 2008/03/11 23:19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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