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8일
사이버농업인 ceo 전진대회를 마치고
어제, 오늘 이틀 동안 나주에서 사이버농업인 CEO 전진대회를 치르고 왔습니다.
전국에서 천 명이 넘는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사이버농업인 전진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대회입니다. 올해 대회는 전남사이버농업인연합회에서 주관해서 나주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참가 인원이 천 명인데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인원입니다. 하지만 전진대회 자리에 모인 전국의 농업인들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쌀집아저씨는 화사농 회장님과 나주지회 회원 몇 분과 함께 접수대를 지켰습니다. 부지런히 준비하고 접수를 받아 많은 농업인들이 한꺼번에 들어왔지만 무리없이 접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이번 대회에서 관심이 컸던 강연을 듣고 싶었지만 접수 업무를 하느라 첫 날은 전혀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화순에서 오신 분들도 열 일곱 분이 있었는데 챙겨드리지 못해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오늘 아침밥을 먹고 심포지엄을 봤습니다. 여러 전문가가 모여 사이버 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많은 논의들이 오고 갔습니다. 논의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유일하게 참여한 행사였는데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준비까지 생각하면 지난 2박 3일을 보낸 셈입니다. 실무를 맡아 보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어렵게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들을 위한 대회인데 좀 더 원활히 진행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앞으로 전진대회는 점점 발전하는 대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쌀집아저씨도 사이버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농업과 정보화를 결합시켜 나가는 일에 부지런히 함께 하겠습니다.
# by | 2008/06/28 07:37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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