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집아저씨의 농촌소식 (2008.9.18)

 

추석 잘 보내셨나요?

쌀집아저씨도 추석 명절을 잘 보냈습니다.

특히 동네 청년회에서 노래자랑을 준비해 성대히 잘 치렀답니다.

24년만에 하는 노래자랑이라 어르신이나 청년들, 아이들 모두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찍었던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올해 2008년 햅쌀이 나왔습니다.

아직은 조생종이 나오지만 조금만 지나면 본격적인 가을걷이가 시작됩니다.

똑같은 쌀이지만 햅쌀이 나오면 작년 쌀은 묵은 쌀이 됩니다.

예전에는 묵은 쌀이 밥을 하면 양이 늘어난다고 찾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

새 맛이 입맛에도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터에 황금눈쌀 10kg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는 20kg과 40kg을 주로 판매했습니다.

가끔 10kg을 원하시면 따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에 마음 먹고 황금눈쌀 10kg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들판에는 가을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쌀집아저씨도 바빠집니다.

여러분 모두 가을의 풍성한 수확 거두시기 바랍니다.

by 쌀집아저씨 | 2008/09/18 21:2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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