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2일
쌀집아저씨의 정미소 고치기
쌀집아저씨가 지난 봄에 정미소 고치는 얘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그 사이에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월요일을 맞아 오늘부터 다시 정미소를 고치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 쌀탱크와 저울 위에 매달았던 싸래기 기계를 위로 옮깁니다.
쌀탱크 위에 설치했더니 생각보니 흔들림이 있어 옮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저런 기계들을 뜯어내고 싸래기 기계를 올렸습니다.
사진으로 봐서 동그라미가 쳐진 기계를 위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내일은 발판을 고정시키고 싸래기 기계도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던 쌀탱크와 저울도 이동시킬 예정입니다.
해머드릴을 빌려와 바닥도 털어내고 콘크리트를 쳐야합니다.
앞으로 이삼일 정미소 고치는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by | 2008/09/22 20:4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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