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6일
생일을 보내며
오늘은 쌀집아저씨의 생일입니다.
서른 아홉 번째 생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삼학년의 마지막 생일이네요.
정미소에서 하루 종일 일을 했습니다.
가을 하늘은 푸르렀습니다.
햇살은 따사로왔습니다.
곡식 내음은 구수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쌀집아저씨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합니다.
아침 8시 일 시작.
밤 9시 10분 일 끝.
하루 종일 곡식 내음에 파묻혀 온 몸 뻐근한 기분 좋은 생일을 보냈습니다.
# by | 2008/10/16 22: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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