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7일
처가집 김장
지난 주말에 영암 처가집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은 김장을 했습니다.
배작업과 비닐하우스 작업 때문에 김장이 늦어졌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김장 시작.
우주가 제법 자라서 배가 나와 집사람은 열외.
장모님과 처제가 김장을 했습니다.
쌀집아저씨는 절인 배추를 가져다주고 이것 저것 심부름.
상당히 많은 포기를 했습니다.
농사일이 많아 인부와 함께 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김장을 많이 해서 1년 내내 묵은 김치를 드십니다.
적당히 익은 묵은 김치는 제 입맛에도 잘 맛습니다.
오후 늦게서야 김장이 끝이 났습니다.
평소 몸이 좋지 않은 장모님과 처음으로 직접 김장김치를 버무린 처제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김장김치와 묵은지를 먹게 되었습니다.


# by | 2008/12/17 21: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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