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소굴의 한 해를 보내며

2008년 한해를 보내기 위한 자리가
산골 마을을 떠들썩 하게 했습니다.

삼겹살과 쐬주가 빠지면 재미 없지요?

배를 채웠으니 이제 힘을 좀 써야 합니다.
버섯돌이님이 체구에 걸맞게 듬직하게 떡메를 칩니다.

이어 쌀집 아저씨도 쌀가마를 어깨에 메던 솜씨로
힘있게 떡을 쳐댑니다.

볶아 놓은 콩가루를 묻히고...

그 와중에도 아낙은 산적을 챙깁니다.

예린이와 쌀집아저씨는 오누이처럼
환상적인 콤비인것 같습니다.

by 쌀집아저씨 | 2008/12/22 08:4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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