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산적소굴의 한 해를 보내며
2008년 한해를 보내기 위한 자리가
산골 마을을 떠들썩 하게 했습니다.
삼겹살과 쐬주가 빠지면 재미 없지요?
배를 채웠으니 이제 힘을 좀 써야 합니다.
버섯돌이님이 체구에 걸맞게 듬직하게 떡메를 칩니다.
이어 쌀집 아저씨도 쌀가마를 어깨에 메던 솜씨로
힘있게 떡을 쳐댑니다.
볶아 놓은 콩가루를 묻히고...
그 와중에도 아낙은 산적을 챙깁니다.
예린이와 쌀집아저씨는 오누이처럼
환상적인 콤비인것 같습니다.
# by | 2008/12/22 08:49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