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집아저씨의 메모지

화순집을 고치는 일이 1주일 이상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용도실과 화장실 타일을 바르는 일을 합니다.
두 분이 함께 오셔서 작업을 해서 쌀집아저씨가 여유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미뤄왔던 일들을 하고 다녔답니다.

아래 메모지는 가로 5cm, 세로 3.5cm네요. ^^



잡곡을 준비해서 우체국에 가서 네 분께 쌀을 부쳤습니다.
우체국 택배 가격이 오른다고 하는군요.
내일 있을 정나누기용 쌀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전해드릴 새해소망 이벤트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면 보건소에 들러 집사람 철분제를 받았습니다.
농협에 들러 정미소 화재보험을 넣을 준비를 했습니다.
생일을 맞은 동네 친구에게 축하 전화를 하고 밭에 흙을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화순읍에 있는 영빈관에 들러 아버지 생신 기념 점심식사를 예약했습니다.
군청에 들러 19일부터 있을 정보화교육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광주 사는 고객분께 쌀과 잡곡을 배달해 드렸습니다.
면사무소에 들러 복지담당 선생님과 정나누기2를 준비했습니다.
내일 후원가구를 함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정나누기 후원자용 소득공제 영수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들께 보내드릴 잡곡을 준비하는 메모도 들어있네요.

요즘은 이것 저것 해야 할 일이 많으면 메모를 합니다.
잊어먹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고, 좀 더 잘 준비하기 위해서랍니다.
쌀집아저씨는 오늘...
발바닥에 땀나게 다녔답니다. ^^

by 쌀집아저씨 | 2009/01/07 17: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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