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교육
2009/01/20 쌀집아저씨의 이메일 교육
2008/12/16 멍 때리는 중
2008/12/06 쌀집아저씨의 포토샵 교육
2008/11/11 쌀집아저씨의 농업인의날 하루
2008/08/04 바우처 교육
2008/07/21 8타의 추억
2008/07/14 농업인 정보화 교육
2008/04/24 정보화 교육을 마치고
2008/04/17 홈페이지 교육
오늘은 인터넷과 이메일 교육을 했습니다.
대부분 이메일 계정이 없는 분들이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다음에 회원가입하고 이메일을 배웠습니다.
연습으로 제게 이메일 보내는 연습을 했답니다.
생생한 연습의 모습입니다.
나른한 오후입니다
컴맹 탈출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답니다
열심히 배워 자식들에게 자랑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
점심을 먹고
또 연습해봅니다
편지가 잘 도착 할런지 걱정됩니다
감사함니다
선샌님 고생이 많의십니다
저희들 언제나 다배울수있슬ㄲㅏ요
식사 맍있게 하셨어요.
배곱으셨지요.
답답하시죠 저희들하는걸보시면 이쁘게 봐 주세요
인터냇 이라는걸 처음으로 접해봅니다
어려워서 못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재미있고
하면할수 있다는 자신도 생깁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어라 할지모르겠어요
너무 서툴으지요.
생각이 않나여.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여러번 물어봐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너무 못하죠
글자하나 쓰기가 정말 힘이 들어요
선생님 오늘 이것만큼 쓰는것도 행복입니다
선생님도 해피하세요
진짜어렵네요
고맙씁니다
# by | 2009/01/20 18:33 | 트랙백 | 덧글(0)
2008년 달력이 달랑 한 장.
12월이 시작된지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쌀집아저씨는 지금 멍 때리는 중입니다.
"멍하니 허공만 때리는 중..."
지난 11월 중순에 가을걷이와 정미소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을일을 끝내면서 내년 다이어리를 마련해서 열심히 계획을 세웠습니다.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한 것은 다이어리에 제목만 적어놨습니다.
그렇게 11월이 지나고 12월을 맞았습니다.
12월이 되고나서는 많이 느슨해진 느낌입니다.
멍 때리고 있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가을일 끝나고 피곤했던 몸을 쉬다보니 마음도 쉬고 싶었나 봅니다.
이번 달 들어 포토샵 교육을 두 차례 하고 있고, 화사농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뭔가 큰 일들은 치르고 있는데 정작 제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는 일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12월 16일.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멍 때림을 멈추고 올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언제????"
# by | 2008/12/16 20:47 | 트랙백 | 덧글(0)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능주정보화마을에서 포토샵 교육을 했습니다.
포토샵은 쌀집아저씨도 어려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사용하지만 많은 기능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찍어 홈피에 올리면서 필요한 몇 가지 기능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기능이 많아서 강사로 교육을 했지만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제일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고 계신 분이 화순군청 정보화교육 담당 선생님입니다. 이번이 업무를 맡아 처음으로 하는 정보화 교육인데 잘 하시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산적님이 짬을 내서 교육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산적소굴 홈피를 열어놓고 캠핑장 사업에 대한 얘기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보화마을을 관리하는 분입니다. 올해 정보화 교육 때마다 정보화마을 교육장을 빌려서 했는데 덕분에 고생을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부터는 화순군청 교육장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포토샵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3일동안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번 교육 때는 철저하게 실습위주로 할 생각입니다.
디카로 사진을 찍고, 컴에 저장하고, 포토스케이프로 보정하고, 다시 포토샵에서 보정해서 홈피에 올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by | 2008/12/06 11:28 | 트랙백 | 덧글(0)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빼빼로 데이라고도 하는데 쌀집아저씨는 농부니 당연히 농업인의 날입니다.
오늘 쌀집아저씨의 하루입니다.
아침에 창고에서 택배를 보낼 쌀을 준비했습니다.
쌀을 싣고 우체국에 가서 택배를 보냈습니다.
우체국을 나와 면사무소에 들러 귀농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방향을 돌려 화순읍으로 가는 길에 다산마을에 들러 찹쌀을 배달했습니다.
이번에는 도곡면으로 가서 천암정미소로 향했습니다.
화사농 동생을 만나고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들판이 넓은 곳이라 아직도 정미소 일이 많아 보였습니다.
정미소일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느라 한참동안 머물렀습니다.
도곡면에 사는 화사농 회장님을 보기 위해 전화를 했더니 화순읍이더군요.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계셨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나 화사농과 정보화선도자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 정보화선도자 전국대회에 다녀온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도곡면 천막에 가서 떡과 과일을 먹었습니다.
이어 우리 면 천막에 가서 인사를 하고 맥주도 한 잔 마셨답니다.
행사장을 빠져나와 산적님과 통화를 하고 점심을 신세지러 갔습니다.
두 분은 농장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천막과 캠핑카를 구경하고 닭들을 구경했습니다.
벌레 먹은 배추도 보고 점심 때 싸먹을 무를 솎아 왔습니다.
무잎을 싸먹고, 콩자반과 무나물, 얼가리 배추김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따뜻한 탁자에 앉아 연잎차를 마시며 아낙네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가을에 너무 고생이 많았다고 일 적게 하라는 당부를 하시더군요.
산적님은 흙포대로 만드는 집을 봐주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아낙네님의 해맑은 웃음속에 모든 것들이 다 녹아 있었습니다.
산적소굴을 벗어나 군청으로 갔습니다.
농업인 정보화 교육계획을 잡기 위해 갔습니다.
12월에 강의할 포토샵 교육을 위해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새로운 분과 인사를 하고 교육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어 정보화선도자 담당자를 만나 추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농촌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군청을 나와 농업기술센터로 갔습니다.
화사농 담당선생님을 만나 12월에 있을 선진지 견학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쌀집아저씨가 견학 계획을 마련해서 올리면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군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농업인정보화촉진대회 입상 소식을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더욱 힘써서 농업인 정보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을 마무리하고 광주로 와서 한의원에 들렀습니다.
가을 내내 무리한 손목과 손가락 치료를 받았습니다.
침을 맞고, 뜸을 뜨고, 피를 뽑고, 전기 치료를 하고, 파라핀액에 손을 담궜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치료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바빴던 농업인의 날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요?
# by | 2008/11/11 21:49 | 트랙백 | 덧글(0)
오늘부터 포토샵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이라 포토샵에 대한 기본만 배우고 왔습니다.
한 달 동안 서른 시간을 배우게 됩니다.
무슨 교육이냐고요?
농업인 정보화 선도자를 위한 바우처 위탁 교육입니다.
관공서에서 선도자 컴퓨터 교육을 시킬 수 없어 학원에 위탁을 하는 교육입니다.
전남 선도자 카페에서 몇 분이 바우처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보고 결심을 했습니다.
포토샵에 대해서 평소에 많이 어려워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워낙 복잡해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포토샵을 먼저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군청에 들러 바우처 교육 위탁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학원에 들러 제출하고 수강증을 끊었습니다.
바로 첫 수업까지 듣고 왔습니다.
올 겨울에는 다음 교육으로 플래쉬나 동영상 편집하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로 시작한 8월이 더욱 즐겁습니다.
# by | 2008/08/04 20:32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오늘부터 3일동안 화순군청에서 주관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이 있습니다.
쌀집아저씨가 강사가 되어 컴퓨터 기초에 대해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9시 30분 시작이었지만 한 시간이나 먼저 도착해 준비를 했습니다.
군청에서 담당 계장님이 오시고, 한 분 두 분 농업인들이 모였습니다.
열 다섯 분이 신청했는데 여덟 분이 참석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컴퓨터에 대해 설명하면서 집에서 가져간 본체를 분해했습니다.
본체를 열어 여러 부품들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보는 장면이라서 그런지 아주 집중력이 좋았습니다.
본체를 본 다음에 키보드를 하나 분해해 봤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자판도 뽑아서 살펴봤습니다.
간단하게 정비를 하는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시간에는 자판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타자 연습에 좋은 성과를 거둔 분들에게 줄 선물도 개인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자판과 마우스, 공CD.
하지만 자판 연습에 들어가니 바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처음 컴퓨터 앞에 앉아보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열 손가락으로 자판을 치는 부분은 포기하고 일단 타수를 측정했습니다.
일일이 체크를 했는데 한 분의 8타를 보고 뒤로 넘어가고 말았답니다. ^^
점심으로 청국장을 먹고 오후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오후에는 윈도우를 다루는 것을 배웠습니다.
창과 폴더를 배우다 보니 금방 두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항상 교육을 할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지만 폴더에 대해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쌀집아저씨가 생각하기에 윈도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폴더라고 생각해 오늘도 몇 번을 반복했답니다.
모든 교육을 마치고 나니 4시가 되었습니다.
목도 좀 쉬고, 힘도 좀 들고.
쌀집아저씨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하고 싶어하는 일이다보니 열심히 할랍니다.
힘은 들겠지만 주위 농업인들이 컴퓨터와 친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첫 시간에 컴퓨터 포맷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좋는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by | 2008/07/14 22:17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드디어 홈페이지 교육이 끝이 났습니다.
화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홈페이지 교육에 쌀집아저씨가 주강사로 참여 했습니다. 기간도 정보화 교육으로는 가장 긴 5일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틀, 이번 주에 삼일을 교육 했습니다. 중간에 특별강의를 넣어 실제 쌀집아저씨가 교육한 날은 삼일 반이 됩니다. 2년 전에 하루 동안 정보화 교육을 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주강사를 맡아 전체 교육을 해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오늘 교육을 마치고 나니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교육을 하면서 느낀 점들이 많습니다. 교육이 생각보다 힘이 들기도 했고, 뜻 깊었습니다. 목도 아프고, 농업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면 몇 번이고 반복하고. 일이 바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하면 속도 좀 상하고... 하지만 뭔가 하나씩 배우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힘을 받고 즐거웠습니다.
모내기 준비로 바쁜 때와 겹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동네에서 함께 하는 파종과 못자리 준비를 일부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미리 잡힌 교육이라 일정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농사일을 배우는 처지에서 열심히 해야 하는데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교육이라 일정이 끝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열 분 남짓한 분들이 모였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고생을 뒤로하고 맛있는 고기를 채웠습니다. 이번 교육 중에 만들었던 카페에 회원가입해서 실제로 카페를 운영하는 연습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헤어지는데 모두 아쉬워 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교육도 받은 만큼 앞으로 카페에서 더 자주 보고 많은 것들을 배워야겠습니다.
쌀집아저씨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하나가 정보화 분야입니다. 이번 교육도 농업기술센터와 기회가 닿아 주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잘 준비해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고향 농업인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는데 좋은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 by | 2008/04/24 23:22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오늘은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는 날이었습니다.
쌀집아저씨가 고향 농업인들에게 홈페이지 교육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침 일찍 능주면에 있는 정보화마을 교육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보니 교육장을 관리하는 분만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교육 준비를 했습니다.
컴퓨터를 켜보고 교육할 내용을 인쇄하고, 빔프로젝트도 점검하고...
정보화마을 교육 촬영이 있어 실제 교육은 조금 늦춰졌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열 분 남짓한 분들과 함께 교육을 했습니다.
첫 시간은 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바이러스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연구소의 빗자루를 설치하고 환경설정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했습니다.
두 분 정도만 집에서 백신프로그램을 쓰고 있다고 해서 일부러 교육을 했습니다.
한 시간 수업이 끝났는데 오전 수업이 끝이 났습니다.
점심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정보화 담당 계장님이 오셔서 청국장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이 통째로 들어가 있었는데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커피도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잠시 쉬었습니다.
다시 교실로 돌아와 오후 수업을 계속했습니다.
오후에는 먼저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농업인들의 홈페이지를 몇 개 둘러보았습니다.
경북 예천의 쌀아지매와 이서면의 산적닷컴, 그리고 쌀집아저씨네를 둘러 봤습니다.
홈페이지의 특징과 현재 상태를 얘기해 봤는데 아주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실제 홈페이지를 만드는 html를 배웠습니다.
몇 가지 태그를 이용해서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처음 만드는 홈페이지다보니 낯설었지만 모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글자를 변경해보고, 표를 만들어보고, 움직이는 글자를 만들어보고, 링크를 걸어봤습니다.
하나씩 설명하고 직접 만드는 것을 확인하다보니 1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html 수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농업인의 홈페이지에 대해 정리를 했습니다.
정말로 홈페이지가 필요한 것인지, 필요하다면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정말 자신의 홈페이지를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교육이 끝이 났습니다.
오전 1시간, 오후 3시간 정도 교육을 했습니다.
쌀집아저씨도 강사로서 열심히 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목은 좀 아팠으나 아주 즐거웠습니다.
내일은 다른 강사가 교육을 합니다.
쌀집아저씨는 다음 주 3일동안 다시 교육이 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교육이 교육을 받는 농업인 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by | 2008/04/17 21:02 | 농부의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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